본문 바로가기

지금 지사(안하마을)에선....

지사중학교 교장선생님과 함께

오늘도 학교에서 시행한 교장 선생님과의 프로그램을 

펌해옵니다.


오늘 교장선생님과의 이야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긍정적인 생각과 말, 행동으로 내 자신의 삶을 희망으로 가꾸어 가라는 내용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어서 감사의 편지 낭독 시간이 있었습니다.

2학년에서 허민형, 정예승 학생이  3학년에서는 김경기, 양석진 학생이 낭독했습니다.

특히 정예승 학생은 엄마에게 감사하는 편지를 읽다가

감정이 복받쳐 울음을 터뜨리고 결국은 편지를 끝까지 읽어내지 못하기까지 했습니다.

참으로 효녀입니다.

그리고 허민형 학생은 감사편지를 영어로 써 읽어내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친구들과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3학년 김경기, 양석진 학생은

친구들, 선생님들을 일일이 거명하며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표현했습니다.

역시 선배답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 생일이 들어 있는

이강재 학생의 생일 축하 파티가 있었습니다. 

강재야, 생일 축하해!!














'지금 지사(안하마을)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사중학교 졸업  (0) 2018.02.06
눈...설경  (0) 2018.01.12
지사면 행복보장협의체  (0) 2017.12.07
지사 탁구소식 마무리  (0) 2017.11.21
지사 탁구대회 참가- 6탄  (0) 201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