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9일까지 열린 치즈축제의 마지막날!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많은 인파와 여러 프로그램들도 좋았지만
각자의 마을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점 마당에서
우리 마을의 음식을 준비하는
내일의 마을 이장 용하와 그 친구들의 분주한 식당에서의
즐거운 식사자리도 함께하였고
그리고 꽃송이속의 멋진 모델로 사진들도 찰칵...
..다만 아쉬운것은 우리 공부방 친구들 열심히 알바하는데 격려치 못하고
돌아온것이 넘 미안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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