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마을 초입의 승강장을
이쁘게 다시 도색하고 내부정돈을
하고 있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탈바꿈 하는것이 기분 또한 무척
상쾌합니다..
'지금 지사(안하마을)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복 더위를 이기는 팥빙수대접과 작은음악회준비2 (0) | 2019.07.20 |
---|---|
중복 더위를 이기는 팥빙수대접과 작은음악회준비 (0) | 2019.07.19 |
장승만들기 (0) | 2019.06.27 |
제초제 살포 (1) | 2019.06.20 |
벚꽃엔딩 (0) | 2019.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