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타이어교환 화진혁 2020. 2. 7. 10:37 차랑의 노후로 타이어교체주기가 너무 빨라졌습니다.. 조금은 더 버티어 주면 좋겠는데 참 걱정입니다 늘 차량으로 맘고생하고 있으니 이럴때만 되면 인가 받지못한것을 후회하니.. 오늘도 그저 믿고 맡깁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사면 예성공부방 청소년 문화쉼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893 도색 (0) 2021.10.11 형아 시원하지? (0) 2020.03.09 차량수리 (0) 2019.07.17 타이어교체 (0) 2019.02.25 지는 꽃을 보며.. (0) 2018.04.19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7893 도색 형아 시원하지? 차량수리 타이어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