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후원과 기증 사랑의 후원 화진혁 2020. 3. 11. 11:35 밥솥이 오래되어 우리친구들과 식사하기 끼니때마다 조금은 불편했는데 이를 아시고 마을 오기남(노암댁), 정영애(월곡댁) 어르신께서 압력밥솥을 사오셨습니다. 넘 고마운데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늘 고마움 간직하고 생활하길 가르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사면 예성공부방 청소년 문화쉼터 '사랑의 후원과 기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후원 (0) 2020.04.02 타이어교환 (0) 2020.03.20 사랑의 후원 (0) 2020.02.13 사랑의후원 (0) 2020.01.22 사랑의후원 (0) 2020.01.17 '사랑의 후원과 기증' Related Articles 사랑의 후원 타이어교환 사랑의 후원 사랑의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