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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후원과 기증

사랑의 후원

 

 

 

 

밥솥이 오래되어 우리친구들과 식사하기

끼니때마다 조금은 불편했는데

이를 아시고 마을 오기남(노암댁), 정영애(월곡댁) 어르신께서

압력밥솥을 사오셨습니다.

넘 고마운데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늘 고마움 간직하고 생활하길

가르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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