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의 후원과 기증

사랑의 후원



군청 주민복지과 선생님과 청소년 문화의집
선생님께서 늦은시간 일부러오셔서 아이들과 인사후
슬그머니 내밀고 가셨습니다.
에고..
고맙습니다.

'사랑의 후원과 기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후원  (0) 2022.01.23
사랑의 후원  (0) 2021.12.14
사랑의 후원  (0) 2021.09.14
정성스런 추석음식 선물  (0) 2021.09.08
사랑의 후원  (0) 202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