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고린도 후서 5:14)
오수성당을 매일 지나다니며 성당 입구에 걸린 현수막을 보고 매번 먹먹한 가슴으로
다녔습니다.
그래 우리는 해야하는거야~~
오늘 성당에서 귀한 성금을 우리가 뜻 밖에 받게 되어 안절부절 못하며 글을 적어봅니다.
우리도 사랑의 다그침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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