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시는 어머니들에게 격려차 교육청 장학사님께서도 다녀가셨습니다.
와중에 묵묵히 밑반찬 준비하시는 어머님들..
맛있게 먹어주는 우리 친구들과 더불어 오늘도 어르신들의 입가에 미소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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