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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정기봉사공연

평강원 10.24

오랜만에들 왔다고 한켠에는 반가움을..

한켠에는 투정을 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우린 오늘도 열정으로 공연을 해드리고 왔습니다.

이젠 정말 우리 친구들의 모임시간이 어쩔수 없을정도로

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에전의 노래연습과 웃음이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