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들 왔다고 한켠에는 반가움을..
한켠에는 투정을 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우린 오늘도 열정으로 공연을 해드리고 왔습니다.
이젠 정말 우리 친구들의 모임시간이 어쩔수 없을정도로
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에전의 노래연습과 웃음이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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