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연대신 아침일찍부터
요양원 주변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가을이 지는 길목인지라
쌓여있는 낙엽을 치우느라 우리 친구들
땀방울을 원없이 흘렸다 하네요...
그리고 이어진 사무보조 봉사등...
그래도 본업인 공연을 못해서 어찌 ~~~
봉사후의 꿀잼 간식으로 즐거운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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