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암의 김동찬 선생과 사회복지 정보원의 김세진. 김종원선생
그리고 한번 만나보고 싶던 월평빌라 박시현 국장...
그들의 전북대에서의 단기사업설명회를 듣고 왔습니다.
사회사업의 순수한 맥락과 나아갈 방향의 제시..
운영상의 난맥을 이 머리가 아니 몸이...
아니 마음이 움직여야 할 수 있는 일임을 알고갔으나
함께간 태인이의 미래비젼을 돕는 마음으로 달려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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