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분들 오전 일찍부터 모여
주변 제초작업을 합니다.
남자분들은 예초기로 저수지 둔덕을 깍아내고
부녀회분들은 주변의 풀들을 봅아내는등
땀으로 목욕하는 시작이 되었지만
상쾌한 맘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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