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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사(안하마을)에선....

제3회 주민들이 직접 꾸미는 한여름밤 작은 음악회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밤의 향연을 꿈꾸며

주민들과 우리 예성 친구들이 작은 음악회를 꾸며봅니다.

많이들 오셔서 시골의 향내를 맡아보고 가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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