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
어제 오후에 제주에 도착하여 흑돼지로 저녁밥을 먹고
경기가 열리는 체육관 현장에 가서 불을 밝히고 미리 적응훈련을 했다.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제주에서의 첫날이 밝았다.
삼다도답게 바람이 거세게 불고 겨울 추위가 다가왔다.
게다가 다들 긴장된 마음으로 호텔을 나선다.
그치만 전라북도를 대표한 선수로서 경기에 대한 기대가 크다.
좋은 결과를 기원하며 아침 식사를 한다.
부디 우리 아이들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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