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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사(안하마을)에선....

지사 탁구대회참가 -3탄

 

 

 

 

 

 

 

 

 

 

 

 

 

 

 

 

 

 

 

 

아침 9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2조에 속한

강원, 광주, 제주, 전북으로 이루어져

리그전을 펼치느라 오후 6시가 되어서야

경기가 끝났습니다.

 

이게 무슨 이변이란가?

2승 1패로 조2위가 되어

그 최강 도대표 선수들을 물리치고

8강에 들어 내일 본선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총 4개조가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러

우승을 결정짓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투혼이 자랑스럽습니다.

내일 또 다른 기적을 기대합니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