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 준수, 우승, 우현, 태호가 살고 있는 사촌마을
아이들이 열심으로 팝콘을 만들고 나누어 드리고
그리고 영화상영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슬픈 드라마보단
코미디 밝은 영화로 다음부터 해달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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