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주민들이 서로모여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을 짓습니다.
점점 노령의 그늘이 깊어가는 농촌마을..
주민들의 건강과 원만한 소통의 한해되길
기원하며 한짐한짐 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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