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먼 항해를 계속하던 성우가
휴가차 집으로 왔어요
지치고 너무 야윈 얼굴이지만 환한 웃음에 마음이 놓입니다..
그리고 이젠 1등기관사가 되었다네요~~
살포시 내민... 고생하고 고생한 급여로 후원을 하네요..
고맙고 후배들을 위해 잘 쓰겠구나..
모두 성우에게 서로 안부전언 나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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