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저..잘지내요.안부 격려인사 나누기

사랑의 후원

길고 먼 항해를 계속하던 성우가
휴가차 집으로 왔어요
지치고 너무 야윈 얼굴이지만 환한 웃음에 마음이 놓입니다..
그리고 이젠 1등기관사가 되었다네요~~

살포시 내민... 고생하고 고생한 급여로 후원을 하네요..
고맙고 후배들을 위해 잘 쓰겠구나..
모두 성우에게 서로 안부전언 나누게요~~

'저..잘지내요.안부 격려인사 나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가운 얼굴들 방문~~  (0) 2023.01.23
석진소식  (0) 2022.11.25
추석인사  (0) 2022.09.15
우승 입대  (0) 2022.02.28
우리 아이들 어린시절 모습들..  (0)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