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엔 동기들인 신성,병민,호,범진,승혁
희정,희원이가 얼굴 보여주었어요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이야기들에 더 기분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원희와 경선이는 직장일로 얼굴을 못보아 아쉽고 범준이는 연락이 안되어 못만나 더 아쉬웠네요..
모두들 더욱 건강한 생활 바라며~~~

'저..잘지내요.안부 격려인사 나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승이 소식 (0) | 2023.11.30 |
---|---|
공부방 3기 친구들 만남 (0) | 2023.09.30 |
석진소식 (0) | 2022.11.25 |
사랑의 후원 (0) | 2022.11.22 |
추석인사 (0) | 2022.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