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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멘토-멘티교실(마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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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방학동안 서로 정들었던 멘토들과의 이별(?) 열심히 수업을 진행해준 형들, 오빠들에게 우리 멘티 친구들이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제 겨울방학때 만나요~~~
여전히 기타교실과 수학 멘토교실은 계속 됩니다. 22일 공연일정을 위해 연주와 댄스연습을 열심으로 준비합니다. 시간되시면 오셔서 우리 친구들의 이쁜 연주모습 응원주세요.. 그리고 방학중 마지막 수학교실을 마칩니다. 멘토 여러분 고생하셨어요...
기타교실과 수학교실 오늘도 멘토들의 수고와 멘티들의 열정으로 수업을 진행 합니다. ㅈ아주 작은 농촌의 청소년군이지만 하고자하는 열정만큼은 대단? (대기리가 단단하다고 우린 말하죠..ㅎㅎㅎ) 하죠..
8월의 공연을 위해~~ 여학생 밴드팀의 연습과 멘토들의 구슬땀... 다~~~잘 될거예요...
수학교실 영어교실은 어렵다고 출석률이 저조하던데 수포자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명강의(?)인가...ㅎㅎㅎ 졸지도 않고 열심히들 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초급반 기타교실 8월22일 작은 음악회가 벌써 기대되는것은? 우리 초등반 친구중 두친구가 아주 야무지게 연주를 합니다. 같이 배운 친구들도 이에 뒤질세라 코드를 외우곤 있는데... 모두들 화이팅! 해 봅니다.
기타교실.. 같이 시작한 초급반이라도 서로 잘하고 못함이 구별됩니다. 역시 끈기의 차이릴까?.. 순간의 흥미도 열정이 없으면 어렵구요.. 우리 멘토 친구들이 죽을맛이라합니다.. 어이할꼬..ㅎㅎㅎ
방학을 이용 선배들의 수학 영어교실 운영 고등반이 중등반을... 중등반이 초등반을.. 우리 친구들 후배들을 위해 이 무더위... 모기와 싸워가며..가르침을 베풀어봅니다. 하지만 의욕은 좋고, 열정은 가득한데...따라주는 후배들이 영~~~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