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의 바쁜 일정이 어느사이 마무리되어
25차 시골사업 17기 농활 수료식을 한다기에
그간 지지방문 한번 못하여 미안함 안고 곡성으로 향하였습니다.
우리 공부방을 방문하였던 정승은, 박혜신 두 농활 친구들과 태인의 수료식..
항상 궁금하고 보고팠던 최은희 선생과의 만남..
그리고 박경희 센터장의 여전한 미소...와 센터 친구들(영철, 재연)의 환한 웃음..
더불어 함께하는 함께라는 이벤트사를 운영하시는 우리의 영원한 엠씨 용 선생과 두 직원분들..
모두 반가왔습니다.
그리고 깊은 여운 느끼는 수료식 시간에서
우리 친구들의 결연한 마음과 다짐을 간직하고 돌아오게 되어 무척 뜻깊은 곡성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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