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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아침을 여는 꽃 이야기




10월 13일 아침을 여는 #꽃이야기

#포도 (Grape)

꽃말 : 기쁨

백로부터 추석까지 많은 일조량으로 단물이 들어 맛있는 시기이고 여러 과일 중 세계적으로 가장 생산량 많은 과일 포도다.

포도는 생김이 그래선지 다산과 다복의 상징이다. 첫 포도를 따면 사당에 먼저 고한 다음 맏며느리가 한 송이를 통째로 먹어 다산을 기원했단다.

포도는 항산화 물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신이 내린 과일'이라고도 한다. 껍질과 씨에 들어있는 성분은 노화방지 및 항암효과가 있으며, 알멩이는 원기를 회복하고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한다.

풍성하게 매달린
포도알처럼
모두의 기쁨도
주렁주렁이길 기대합니다.

(출처;들풀에게 희망을 사람에겐 향기를)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5월에 핀 포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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